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2회말 원 아웃 상황에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데 이어 4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친 장타성 타구는 상대 외야수가 담장 앞에서 잡아냈습니다.
6회초 대수비로 교체된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15까지 내려갔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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