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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 벨트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 2022년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게 됐다. © AFP=뉴스1 |
2021시즌 후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은 선수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브랜든 벨트만이 이를 수락했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벨트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 2022년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퀄리파잉 오퍼는 자유계약선수(FA)에게 구단이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이를 받아들이면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치를 받는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벨트를 비롯해 총 14명의 선수가 연봉 1840만달러(약 217억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았다. 이중 벨트 만이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벨트는 201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11시즌 동안 활약했다. 지난시즌 손가락 부상 등으로 97경기를 뛰는데 그쳤지만 타율 0.274 29홈런 59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29개의 홈런은 커리어 하이였다.
벨트를 제외하고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다른 선수들은 모두 이를 거절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투수), 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 마커스 세미엔(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크리스 테일러(외야수), 마이클 콘포르토(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외야수), 트레버 스토리(유격수), 라이젤 이글레시아스(투수), 저스틴 벌랜더(투수), 로비 레이(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등은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노아 신더가드(투수)는 이미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마쳤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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