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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日과 언제든 마주 앉겠다, 남북은 생명과 안전의 공동체" - t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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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원만한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와 언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양국간의 노력이 우호와 미래협력의 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집중호우를 겪으면서 "남과 북이 생명과 안전의 공동체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며 남북 방역 협력과 공유하천 공동관리로 실질적인 평화의 혜택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죽기 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실질적인 남북 협력"이라며 이산가족 상봉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남북 철도 연결이 미래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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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20 at 10: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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